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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해킹팀RCS
국정원의 은밀한 거래
대선이 있던 그해 ‘시스템’이 수입됐다
원세훈 재판
그들은 어떻게 무죄를 만들었나
원세훈 1심 재판2
33차 재판
32차 재판
31차 재판
30차 재판
김용판 재판
사상 초유의 사건 ’1심 무죄’ 되기까지
그 밤 속보가 달라졌다면…
1심 선고
14차 재판
13차 재판
12차 재판
블랙박스
정국을 삼킨 사내 : 윤석열
수상한 동영상 : 국가보훈처
국정원의 지문 : 1977
조직적 방어 트윗 : 55,689
국정원 출판사 : 인영사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
문재인 한명숙 무차별 폭격
총선 때 국정원이 올린 주요 트윗
군사이버사 심리전단장 공소장
크라우드 저널리즘
타임머신
해킹팀RCS
국정원의 은밀한 거래
대선이 있던 그해 ‘시스템’이 수입됐다
원세훈 재판
그들은 어떻게 무죄를 만들었나
원세훈 1심 재판2
33차 재판
32차 재판
31차 재판
30차 재판
김용판 재판
사상 초유의 사건 ’1심 무죄’ 되기까지
그 밤 속보가 달라졌다면…
1심 선고
14차 재판
13차 재판
12차 재판
블랙박스
정국을 삼킨 사내 : 윤석열
수상한 동영상 : 국가보훈처
국정원의 지문 : 1977
조직적 방어 트윗 : 55,689
국정원 출판사 : 인영사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
문재인 한명숙 무차별 폭격
총선 때 국정원이 올린 주요 트윗
군사이버사 심리전단장 공소장
크라우드 저널리즘
응답하라7452
> 블랙박스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군사이버사 심리전단장 공소장
2013년 12월31일. 국방부 보통검찰부는 보통군사법원에 이◦◦ 전 심리전단장을 기소했다.
공소장에는 사이버사령부 530단 직원을 통한 정치운동 혐의가 포함되어 있었다.
국정원, 총선 때도 정치 개입
문재인 한명숙 무차별 폭격
<시사IN>은 국정원의 정치 개입 트윗 중 지난 총선 전에 작성된 글 17만여 건을 따로 분석했다. 국정원이 여권 후보는 노골적으로 띄우고 문재인·정동영 등 야권 후보는 비난하는 트윗을 대거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국정원, 총선 때도 정치 개입
1992년 안기부와 2012년 국정원
제14대 국회의원 선거를 사흘 앞둔 1992년 3월21일 새벽 0시30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1단지 125동 앞길에서 흑색선전물을 뿌리던 4명이 야당 선거운동원에게 붙잡혔다…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
“모든 게 원세훈 원장 때 벌어졌다”
국방부 사이버사령부의 대선 개입 의혹을 폭로한 현역 군인이 민주당 김광진 의원 측과 나눈 대화의 전문을 공개한다. 이 군인은 “원세훈 원장 취임 후 국정원이 군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을 끌어들였다”라고 밝혔다.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
“트윗 121만 건조차 빙산의 일각이다”
군 사이버사령부의 국내 정치 개입을 추적해온 김광진 의원은 “한 군무원이 온라인상에 단 댓글 등이 2000만 건이 넘었다.
추가로 발견된 국정원의 트윗도 빙산의 일각으로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정원 출판사 : 인영사
국정원의 출판사? 인영사의 실체
이희천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는 국가기관 정치 개입 사건의 이론적 바탕을 제공한 인물이다. 출판사 인영사를 통해 <반대세의 비밀…> 등을 출간해 일약 ‘안보 스타’로 떠올랐다. 그와 인영사, 국정원의 수상한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정원 출판사 : 인영사
인영사의 책 그 일그러진 초상
인영사는 국정원의 위장 출판사라는 의혹을 산 곳이다. 지금까지 펴낸 책은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 등 5권. 절판된 책 한 종을 제외하고 4권을 구해 그 내용을 분석했다.
조직적 방어 트윗 : 55,689
박근혜 실언할 때마다, 조직적 ‘방어 트윗’ 5만5600건의 ‘선거운동’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신청서에 실린 트위터 글은 5만5600여 개. 국정원 직원과 ‘민간인 협력자’ 트위터 계정들이 쓰거나 퍼나른 글이다. 이 글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나. <시사IN>이 이 글들을 디지털 분석했다
조직적 방어 트윗 : 55,689
‘참 나쁜’ RT 냄새가 난다
법원이 검찰의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을 받아들였다. 검찰이 추가로 제출한 국정원 직원들의 트위터 글 5만5600여 건을 이 추가 분석했다. 국정원의 해명과 달리 조직적이면서 일관된 흐름이 뚜렷했다.
국정원의 지문 : 1977
이것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
<시사IN>이 댓글 공작과 관련한 국정원 직원의 게시물 1977개를 네트워크 기법으로 분석했다. 국정원 직원들은 ‘야당=종북’ 프레임으로 일사불란하게 글을 올렸다. 증거를 삭제해도 ‘범죄의 흔적’은 남았다.
국정원의 지문 : 1977
비웃기엔 섬뜩한 ‘용감한 녀석들’
10월 첫째 주까지 진행된 원세훈·김용판 공판에서 국정원의 댓글 공작과 관련해 많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서울경찰청은 국정원과 수시로 연락한 뒤 사실이 아닌 수사 결과를 발표해 상황을 ‘되치기’했다.
수상한 동영상 : 국가 보훈처
박근혜 실언할 때마다, 조직적 ‘방어 트윗’ 5만5600건의 ‘선거운동’
국정원이 제작을 의뢰해 납품받은 보훈 관련 동영상을 <시사IN>이 다수 입수했다. 이 동영상과 대선 개입 의혹을 불러일으킨 보훈처 DVD를 비교해보니 일부 동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이 똑같았다.
수상한 동영상 : 국가 보훈처
“내가 제작한 동영상이 논란 일으켜 충격”
<시사IN>은 논란이 된 보훈처 DVD에 사용된 동영상을 제작한 인물을 만났다. 그는 국정원에서 동영상 제작 의뢰를 받았다고 말했다. 보훈처에서 제작 의뢰를 받은 적은 없었다.
정국을 삼킨 사내 : 윤석열
대윤 : 국정원을 삼킨 검사
검찰 내에서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의 별명은 ‘대윤’ 이다. 한번 물면 끝을 보는 수사로 여러 ‘권력자’를 감옥으로 보냈다.
채동욱 전 총장이 국정원 사건을 맡긴 것도 그 때문이었다.
정국을 삼킨 사내 : 윤석열
국정원의 집요한 수사 방해
검찰 수사팀은 외압에 맞서왔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국정원의 수사 방해 또한 만만치 않았다. 국정원 직원을 전격 체포한 이유도 수사 방해를 경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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